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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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34)가 4차원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최강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멍!멍! 멍 종결자.이건 단순한 셀카가아닙니다. 발은 오리처럼 빠르게ㅠㅜ. 졸린데. 여긴 헬스장.운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한 피부를 과시하면서 그녀만의 톡특한 표정을 사진 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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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최강희 트위터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최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