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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법원장 등 퇴직판사 12명 김앤장行
입력
|
2011-02-23 17:00:00
국내 최대규모 로펌인 김앤장이 법원장 출신 등 퇴직 판사들을 무더기로 영입했습니다.
최근 정기 인사에서 사직한 이재홍 전 서울행정법원장을 비롯해 원유석 전 서울고법원장, 박성수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 12명이 영입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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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한해에 5~6명의 판사 출신 법조인을 뽑았던 김앤장이 전직 법원장을 포함해 10명이 넘는 대규모 영입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김앤장이 법률시장 개방을 앞두고 외국 로펌들과 경쟁하기 위해 취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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