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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구호 장비 구입비 5억 삼성그룹, 적십자사 전달

입력 | 2011-02-10 03:00:00


삼성그룹은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유종하 총재(왼쪽)와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구호요원 활동장비 구입자금 5억 원을 9일 전달했다. 삼성은 2005년부터 이재민에게 필요한 장비는 물론 지난해부터는 재해구호 장비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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