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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高 200여명 학생부 무단 정정
입력
|
2011-02-08 03:00:00
서울시교육청은 송파구의 자율형 사립고인 보인고가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무단으로 정정한 사실을 적발해 학교장을 중징계하도록 해당 사학재단에 요구했다고 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초 이 학교를 감사한 결과 2011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두고 3학년 수험생 360명 중 200여 명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입학사정관제 선발에 유리하게 고친 사실이 드러났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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