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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땀은 배반하지 않는다”
입력
|
2011-02-07 03:00:00
“성실하다는 말을 가장 좋아해요.” 아스타나-알마티 겨울아시아경기에서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의 금자탑을 쌓은 이승훈(23·한국체대)의 얘기다. 지난해 밴쿠버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만 m에서 깜짝 금메달을 딴 이후 다시 한 번 국민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 이승훈. ‘성실’을 가슴에 품고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그가 자랑스럽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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