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창의(32)가 송혜교 남지현과 호흡을 맞춘다.
송창의는 최근 '집으로'의 이정향 감독이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신작 '노바디 썸바디'에 특별 출연한다.
송혜교 남지현이 주연인 '노바디 썸바디'는 연인을 뺑소니 사고로 잃은 방송국 여자 PD의 심리적 변화를 그린 멜로 영화.
광고 로드중
송창의의 소속사 BOM엑터스는 "이 감독이 송창의가 출연한 SBS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 화제의 뉴스 》☞ 살 에는 바닷속 45m 잠수…수시간 버티며 한계 도전☞ 시부모-장인장모는 가족? 남녀 50% “아니다”☞ 러시아 국제선 입국장서 꽝…“살려달라” 아비규환 ☞ ‘장고’ 부부가 들었던 그 가방 ‘한국 들어오면 ×3’☞ 병상서도 작품심사… 임종직전까지 불태운 ‘문학사랑’ ☞ “31년 한국 살아도 섣불리 귀화 못한 이유는…”☞ 허리에서 힘쓸 자, 기성용이냐 엔도냐☞ 박신양 이어 정우성도… 드라마 촬영 부상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