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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224일째 ‘정부 공백’ 상태… 국민들 “부끄러워 못살겠다”
입력
|
2011-01-25 03:00:00
2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3만4000여 명의 시민과 학생이 자국 정치권의 무성의와 무능을 비판하고 연립정부 구성을 촉구하는 거리시위를 벌였다. 벨기에는 지난해 6월 총선 이후 정당 간 갈등으로 연정 구성이 늦춰지면서 이날까지 224일째 ‘정부 공백’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는 유럽 역사상 최장 기록으로 시민들은 이번 시위를 ‘수치(Shame) 시위’라고 이름 붙였다.
브뤼셀=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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