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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인 킴 카다시안(30)이 망사룩을 입고 파티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그는 최근 뉴욕의 한 파티에 자신의 언니(커트니 카다시안)와 함께 참석했다. 두 미녀의 등장만큼 화제가 된 것은 바로 킴 카다시안의 패션이었다.
이날 그는 상의의 가운데 부분이 망사로 되어 속살이 다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그의 가슴라인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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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각선미에 훤히 드러난 가슴은 ‘섹스심볼’의 대명사인 그의 면모를 확실히 부곽시켰다.
이미 그녀는 최근 가슴라인이 모두 드러나 은밀한 곳만 살짝 가린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사진출처=더 선 홈페이지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