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성형의사들, 선호하는 스타 신체부위 선정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미국인이 선호하는 스타의 신체 부위’가 공개됐다. 6일 폭스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지난해 ‘최고의 몸매’로 꼽힌 제니퍼 애니스턴에 이어 올해는 지젤 번천이 1위를 차지했고 두툼한 입술로 오랫동안 입술에서 정상을 지켜온 앤젤리나 졸리는 스칼릿 조핸슨에게 1위를 양보했다. 남자 스타는 주드 로의 코, 휴 잭맨의 눈, 애슈턴 커처의 입술,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볼이 꼽혔다.
지젤 번천 동아일보 자료 사진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