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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원산지 표시 위반, 유명 호텔이 일반음식점의 4배
입력
|
2011-01-07 17:00:00
유명 호텔 음식점들이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사례가 일반 음식점의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국 1급 이상 호텔의 음식점 493곳을 단속한 결과 4.7%인 23곳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일반 음식점의 경우 지난해 정부 조사에서 적발된 업소가 전체의 1.1%였던 것과 비교하면 4배 이상 많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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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원산지 표시 위반, 유명 호텔이 일반음식점의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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