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국 연예계 진출을 모색하던 대만 섹시스타 린 웨이링(30)이 또다시 '혐한(嫌韓) 정서'에 불을 지르는 발언을 했다.
연예전문지 스포츠칸에 따르면 중일 연예정보 블로그 'Press1는 필리핀에서 섹시 화보를 촬영한 린 웨이링이 지난해 12월28일 화보 기자회견에서 한국 연예계 진출의 꿈을 버린 이유와 관련, "성 접대를 강요받았고 노예계약이 싫었다"고 털어놓았다고 보도했다.
린 웨이링은 이 같은 한국 연예계의 어두운 면 때문에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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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또 정치 입문 의사도 밝혔다. 그녀는 "4년 후 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싶다"며 "가장 아름다운 시의원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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