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 미녀스타 1위에 뽑혔다.
신화통신의 인터넷 사이트 신화망은 "김태희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자연 미인으로 10대 미녀 1위에 올랐다"며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고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처럼 장난스러우면서 지적인 연기도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2위에 오른 송혜교에 대해서는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으며 '풀하우스'이후 살이 쪄 지방흡입을 하기는 했지만 성형하지 않았고 아주 아름답다"고 평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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