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연예 뉴스 스테이션] 故 최진실 두 자녀 봉사활동
입력
|
2010-12-20 07:00:00
고 최진실의 두 자녀가 세상을 떠난 삼촌을 대신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최환희 군과 준희 양은 19일 오전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에서 이뤄진 ‘3.6 프로젝트’라는 자선행사에 참여하 연탄배달을 도왔다. 이날 봉사활동은 피아니스트 이루마, 가수 빽가, 연기자 김승연 등이 참여해 이뤄졌다. 3월 세상을 뜬 최진영은 생전 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왔지만 올해는 함께 할 수 없어 조카들과 가족이 대신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관련뉴스
[화보] 최진실 ‘추억의 앨범’ …살아 생전 활동 모습
故 최진실 아들 환희 ‘무겁지~ 오빠가 좀 들어줄께’
[연예 뉴스 스테이션] 최진실 전 남편 조성민, 10개월 전부터 별거
이태곤 “故최진실, 무명이었던 나까지 챙겨줘”
아! 최진실…벌써 2년이 되었구나
故 최진실-최진영 母 “아들·딸 잃고 숨 쉬고 산다는 것…” 눈물
최진실 사망뒤에도 열려있는 홈피…딸 준희 양이 남긴 소식 '엄마…'
차범근 “악플에 자살택한 故최진실100%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