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분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로 세금을 낼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사용 가능 신용카드회사는 신한, 비씨, 외환, 하나SK, 농협 NH, 시티카드 등 7곳이다.
■ 서울-인천-경기, 식품 사고 대응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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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폴’ 이용 연말 트리 선보여
서울 강남구는 6일부터 한 달 동안 강남역 유스트리트 일대에 설치된 통합형 길거리 영상매체인 ‘미디어 폴’을 이용해 크리스마스트리 등 연말용 조형물을 선보인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전자 연하장과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