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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웨딩촬영장 “영웅들 다시 모였네”

입력 | 2010-11-23 07:00:0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국가대표 선수들이 22일 김태균(가운데)의 웨딩촬영에 들러리로 참가했다. 김태균은 김석류 전 KBSN 아나운서와 12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는 왼쪽부터 봉중근, 강정호, 김현수, 강민호, 정근우.(사진출처=봉중근 미투데이)


‘금빛 결혼식?’ 금메달의 영웅들이 다시 뭉쳤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22일 김태균(지바 롯데)의 웨딩촬영에 들러리로 참가했다. 김태균은 김석류 전 KBSN 아나운서와 12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는 왼쪽부터 봉중근(LG), 강정호(넥센), 김현수(두산), 강민호(롯데), 정근우(SK).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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