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가 수입차’가 공식 출시되자마자 1대 판매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달 28일 판매 개시한 8억5000만 원짜리 신형 ‘마이바흐 62’(사진)가 사흘 만에 1대 팔렸다고 6일 밝혔다. 벤츠코리아 측은 “주문을 받으면 그때 제작에 들어가는 고가 차량이지만 구매자가 신차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미리 주문을 했다”며 “구매자 정보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마이바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즐겨 타는 차로 유명하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