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 희망서 접수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1 K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희망서를 받는다. 프로축구팀 입단을 원하는 2011년 2월 고교 졸업 예정자 또는 만 18세 이상인 선수는 연맹 홈페이지(www.kleague.com)에서 드래프트 참가 희망서를 작성해 구비 서류와 함께 다음달 13일까지 연맹 사무국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드래프트 참가 명단은 다음달 20일 공시한다. 드래프트는 11월 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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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