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대별 ‘알짜’ 가이드
인천 청라지구 린스트라우스
GS건설과 대림산업은 공동으로 경기 수원시 권선동 권선주공1, 3단지를 재건축해 전체 1753채 중 84∼230m² 604채를 6월에 일반분양했다. 이 중 84m²형은 2억 원 대 후반이면 분양받을 수 있다. 아파트 밀집지역이라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많고 주변 학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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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주택을 재건축한 ‘양천롯데캐슬’을 7월에 분양했다. 총 317채 중 81∼115m²형 91채가 일반분양분이다. 후분양아파트로 7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분양가는 3억 원대 중후반이다. 주변에 강서 양강초등학교, 양강중학교 등 학교가 밀해돼 있다.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모여 있는 목동과도 같은 생활권이다.
신안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16-1블록에 총 874채 중 112∼113m² 866채를 4월에 일반분양했다. A16-1블록은 2011년 개통 예정인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고 단지 맞은편에 학교 용지가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3억 원대 중반이다.
파주 교하 한라비발디
두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영아아파트를 재건축해 451채 중 79∼156m² 122채를 지난달 분양했다. 79∼80m²형이 4억 원대에 분양 중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며 인근 사당로를 통해 동작대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편해 강남까지 30분 안에 갈 수 있다. 고교 선택제 시행으로 강남권 학교 진학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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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 진흥아파트를 재건축해 800채 중 83∼138m² 104채를 2월에 분양했다. 현재 83m²가 일부 남아있으며 분양가는 5억 원 중반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가깝고 천호대로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해 교통이 편리하다.
우미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지구 M2블록에 주상복합아파트 ‘린스트라우스’를 작년 12월 분양했다. 공급면적 135∼182m² 총 590채 중 5억 원대 물량은 135∼137m²형이다. M2블록은 중심상업지구와 접한 단지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김철중 기자 tn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