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오후 7시반 세종문화회관 야외공연
3주간 진행되는 2010 가을 세종별밤축제는 주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구성됐다. 13일부터 17일까지 첫 주 무대는 뮤지컬로 꾸며진다. 둘째 주는 퓨전국악을 주제로 20일 8인조 여성 국악밴드 ‘미지’의 공연을 시작으로 21일 밴드 ‘소리아’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주는 안치환 해바라기 이상은 한동준 등으로 이어지는 통기타 포크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
2010 가을 세종별밤축제는 오후 7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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