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중 최대 규모인 영종지구의 미래가치
-분양가 상한제로 3.3㎡당 9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특급도시 내 최고의 입지로 상업과 문화의 중심
-최고의 브랜드(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최대 단지(1628세대), 580만평 분당급 신도시
-바다가 인접한 천혜의 자연환경 특급 신도시
대규모로 개발되는 신도시는 비교적 구도심에 비해 쾌적하고 체계적으로 개발이 돼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구도심 역시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지만 계획적으로 개발되는 신도시에 비해 녹지공간이 부족하거나 인구밀도가 높아 신도시에 비해 쾌적성은 떨어진다.
서울 강서권에서 30분, 강남에서 1시간 거리에 인접한 영종지구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숨은 보석같은 주거환경과 미래가치를 지닌 곳으로 평가 받는다. 4000만평이 넘는 영종지구에는 공장이 없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뿐 아니라 바다에 바로 인접해 있어 수도권 내 최고의 휴양도시로 개발될 잠재가치를 지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영종지구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이 자리잡고 있는데다 교통망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현재 공항1호선이 운행 중이고, 2010년 말에는 서울역까지 노선이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2013년에는 강남에서 영종지구로 지하철 9호선 개통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구나 선거를 앞두고 지하철 7호선 연장도 청라를 관통해 영종으로 들어오는 개발공약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도로망 역시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수도권 남부와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30~40분대로 좁혀졌고, 제1, 제2경인고속도로와도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서울 뿐 아니라 수도권 어디든지 연결되는 거미줄 교통망을 갖춰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리고 광역교통망 중 하나인 제3연육교 타당성 검토가 진행되고 있어 제3연육교 착공시 청라지구와 연결되면 더욱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지구 내에서는 미래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 운행계획(인천공항~용유역 주변)이 있고, 이미 GS건설 컨소시엄이 공사에 들어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향후 영종지구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메카로 개발이 되고 있어 내재가치와 잠재가치가 상당히 뛰어나며, 새로운 형태의 신도시 개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영종지구 내에서도 입지, 세대수, 브랜드의 3박자를 갖춘 영종 힐스테이트는 분양가 상한제가적용돼 3.3㎡당 900만원대로 저렴하며 향후 영종하늘도시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문의: 032-423-711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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