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형 바닥난방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
‘코오롱 더프라우 2차’의 오피스텔 126m²형.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도록 꾸몄으며 현관 왼쪽에 침실 전용 공간이 마련돼 있다. 사진 제공 코오롱건설
‘코오롱 더프라우 2차’는 지하 2층, 지상 20층 3개동에 아파트 180채와 오피스텔 197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44∼141m²의 36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44∼95m² 116실과 101∼141m² 81실로 이뤄졌으며 소형 면적이 전체 분양물량의 59%를 차지한다. 또한 전 평형이 전용면적 85m² 이하로 구성돼 바닥 난방이 가능하고 중소형 위주로 평면이 구성돼 있어 중소형 주거 오피스텔로서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도회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
광고 로드중
건물을 남향이나 동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와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복도공간의 채광과 환기를 개선하기 위해 양쪽 끝에 외부 발코니를 배치했다. 오피스텔을 위한 전용 출입구도 마련되며 층간 소음방지재도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동북쪽으로 맞닿아 있는 약 40만 m² 규모의 수변생태공원은 일부 가구에서 조망할 수 있고 거리가 가까워 입주민이 이용하기 쉽다.
○ 송도국제도시 오피스텔 수요 늘어
인근에는 올해 하반기 개교 예정인 송도국제학교가 있어 오피스텔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송도국제학교는 전체 정원 2080명 중 내국인이 600여 명 다닐 수 있어 예정대로 학교가 문을 열면 학부모들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고 로드중
지난해 6월 인천 도심과 송도를 연결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됐고 제2경인고속도로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진입로가 개통돼 교통 여건이 한층 나아졌다. 또 인천 국제공항과 송도를 잇는 인천대교도 지난해 10월에 개통했으며 제3 경인고속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 6월 3일부터 청약 일정 시작
청약은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청약금은 100만 원으로 1군(44∼95m²)과 2군(101∼141m²)으로 나눠 개인당 군별로 하나씩, 최대 2실까지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60% 가운데 절반은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할 수 있다. 아파트와 달리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 계약은 10∼11일이다. 분양가는 3.3m²당 670만∼760만 원 선으로 2012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1566-2770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