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귀포서 첫 개화작년보다는 사흘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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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벚꽃 개화 시기는 지난해보다 평균 3일 늦지만 예년보다는 평균 6일 빠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올해 벚꽃이 21일 제주 서귀포에서 피기 시작해 남부와 영남 동해안 지역은 23∼31일, 중부와 강원 영동 지방은 4월 1∼10일, 중부 내륙과 산간지역은 4월 1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4일 예상했다.
전국 주요 지점별 개화 시기는 부산이 24일, 진해와 하동, 통영이 26일, 여수와 포항 28일, 광주와 대구 29일, 전주 다음 달 1일, 서울 6일, 인천 10일 등이다. 벚꽃은 개화 시점에서 일주일 정도가 지났을 때 가장 흐드러지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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