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퍼 부차관보는 이어 미국이 주도하는 탄도미사일방어(BMD) 계획에 한국이 참여하는 문제와 관련해 “양국 당국 간에 오랫동안 협의해온 내용이며 현재도 협력이 진행 중”이라고 밝힌 뒤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감안해 이 지역에 BMD 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워싱턴 국방부 5층 집무실에서 가진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이 어떤 (미사일방어) 능력을 개발하고 싶어 하고 어떤 방식으로 계획을 구체화할 것인지를 아는 것은 동맹의 중요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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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하태원 특파원 triplet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