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삶을 바꾸다
영하의 날씨.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화장실에서도 e메일 체크와 전송이 된다…. 스마트폰이 일상을 바꾸고 있다. 올해도 각종 스마트폰이 쏟아질 예정. 하지만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는 스마트폰이 자칫 ‘빅 브러더’가 될지도….(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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