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천에서 용 나는 학교
교내 오케스트라는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서고, 로봇 동아리는 세계 올림피아드를 휩쓸었다. 잘나가는 특목고 얘기가 아니다. 부모는 없지만 친구가 있고, 집은 없지만 꿈이 있는 아이들. ‘개천에서 용 난다’는 게 옛말이라지만, 이 고교를 보면….(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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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되는 ‘청와대 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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