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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 17일 모친상
입력
|
2009-12-17 10:20:30
강우석 감독. [스포츠동아 DB]
영화 ‘실미도’와 ‘공공의 적’, ‘이끼’의 강우석 감독이 모친상을 당하는 슬픔에 빠졌다.
강우석 감독의 어머니 배명연 씨가 17일 오전 경북 경주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강우석 감독과 가족들은 이날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빈소를 마련하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발인은 19일 오전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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