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성탄절 극장가, 블록버스터가 점령했다. ‘타이타닉’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만든 디지털 3D 영화 ‘아바타’는 제작비만 2900억 원. 잘생긴 뱀파이어들의 판타지 ‘뉴문’은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 이에 질세라 한국영화 ‘전우치’도 도전장을 냈는데….(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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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 된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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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트리의 세계
‘창밖에는 하얀 눈이 내리고, 트리에는 반짝반짝 전구와 종들, 그리고 주위에는 산타클로스의 양말들….’ 우연히 꽃 상가에 들렀는데 마침 제철이라선지 갖가지 모양의 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유심히 살펴보고 사진을 찍었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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