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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11월25일]고독하세요? 웃으세요!
입력
|
2009-11-25 03:00:00
서울, 경기 및 영서 오전 한때 비
‘모든 악이 그 안에 모이는 단어, 고독.’(빅토르 위고) 1년 중 가장 고독한 달인 11월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 국경일도, 변변한 기념일도 없는 달. 날씨만큼이나 무미건조한 달. 대입 수험생에게는 애가 타는 달. 이제 며칠 뒤면 크리스마스와 송년회로 고독을 느낄 틈도 없는 12월이 기다리고 있다. 분주해진 주변을 느끼다 보면 어느새 한 해의 뒤통수가 보이겠지.
민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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