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리-로라 링 ‘올해의 여성’ 미국 유명 여성잡지 ‘글래머’ 선정 ‘2009 올해의 여성’에 뽑힌 커런트TV 한국계 프로듀서 유나 리 씨(오른쪽)와 중국계 로라 링 기자가 9일 뉴욕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글래머는 올해 3월 북한과 중국 국경에서 탈북자 취재를 하던 중 북한에 141일간 억류됐다 풀려난 두 여성이 고통 속에서도 놀라운 용기를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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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리-로라 링 ‘올해의 여성’ 미국 유명 여성잡지 ‘글래머’ 선정 ‘2009 올해의 여성’에 뽑힌 커런트TV 한국계 프로듀서 유나 리 씨(오른쪽)와 중국계 로라 링 기자가 9일 뉴욕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글래머는 올해 3월 북한과 중국 국경에서 탈북자 취재를 하던 중 북한에 141일간 억류됐다 풀려난 두 여성이 고통 속에서도 놀라운 용기를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