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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가 KBS 2TV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스태프에게 팀 복을 선물했다.
정일우는 23일 자신이 광고모델로 나서고 있는 의류브랜드 닉스의 티셔츠 150벌을 준비해 현장 스태프에게 직접 전달했다.
정일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누구보다 더 고생하시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드라마의 대박 행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조촐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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