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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서도영, 日팬과 1년만에 재회

입력 | 2009-07-27 07:34:00


드라마 ‘봄의 왈츠’로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배우 서도영이 1년 만에 일본 팬들과 재회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상택 역으로 열연 중인 서도영은 일본을 방문, 25일 오후 도쿄의 나가노 선플라자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도영은 “오늘은 1년 만의 팬 미팅으로 무척 설렌다”고 밝힌 뒤 “팬들 여러분과 만나면 긴장이 풀린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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