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아시아 15개국이 앞으로 수자원 및 산림관리, 청정·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2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차 동아시아 기후포럼에 참석한 15개국 대표들이 이런 내용의 ‘동아시아 저탄소 녹색성장 서울 이니셔티브’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
외교통상부는 2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차 동아시아 기후포럼에 참석한 15개국 대표들이 이런 내용의 ‘동아시아 저탄소 녹색성장 서울 이니셔티브’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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