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SBS ‘아내의 유혹’이 종영을 한달 앞두고 제작사가 바뀌었다. SBS는 ‘아내의 유혹’ 제작사를 스타맥스에서 신영이엔씨로 변경했다.
스타맥스는 SBS 드라마 ‘가문의 영광’ ‘아내의 유혹’의 출연료를 제때 지급 못해 논란이 됐다.
연기자조합, 제작사, 방송사가 협상을 통해 밀린 출연료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지만 SBS는 재발을 막기 위해 제작사 교체를 결정했다.
[엔터테인먼트부]
[화보]‘아내의 유혹’으로 절정의 인기 구가하는 장서희
[화보]SBS 드라마‘아내의 유혹’으로 돌아온 장서희
[관련기사]한예조-SBS-외주제작자, 출연료 미지급 협의 해결
[관련기사]TV 출연료… 영정 사진만 나와도 출연료가 나오네
[관련기사]류시원 몸값 낮추기 동참 “출연료 1500만원 제한 찬성”
▶ 오늘의 주요뉴스
- ‘풀린 돈’ 힘으로 끓어오른 주가… 개미들 ‘화상 주의
- “중국의 엘리트 관리 무섭다… 존경스럽다”
- “장자연 문건 언론사 대표 2명 주내 조사”
- 동창회 때 친구들 못 알아보는 이유는?
- 자폐 딛고 선 ‘16세 베토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