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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法‘신영철 대법관 사건’ 윤리위에 회부

입력 | 2009-03-20 03:00:00


대법원이 19일 신영철 대법관의 재판 개입 의혹 사건을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공식 회부했다. 대법원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김용담 법원행정처장은 이날 윤리위원장인 최송화 서울대 명예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건의 윤리위 회부를 요청했으며, 최 위원장은 2, 3주일 안에 위원회를 소집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