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워낭소리’ 제작자, 20일 기자회견…흥행 오해 입장 밝힌다

입력 | 2009-02-19 11:47:00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인 고영재 PD가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다.

19일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고영재 PD는 이날 오후 귀국해 20일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워낭소리’의 배급사 인디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전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영화 흥행과 맞물려 일고 있는 여러 가지 오해와 논란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임을 시사했다.

고 PD는 최근 ‘워낭소리’의 흥행을 둘러싸고 ‘몇 %의 수익금’ 운운하는 언론보도와 흥행 수입 등에 관한 오해의 시선 등과 관련해 영화 공식 블로그에 글을 올려 “참담하다”는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고 PD 등 ‘워낭소리’ 제작진은 또 현재 독립영화가 처한 현실적 어려움과 위기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고 PD와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의 안해룡 감독 등 독립영화 감독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에 대한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을 만나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워낭소리’는 20일께 전국 관객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사진제공|스튜디오 느림보

[화보]입소문으로 대박!!… 영화 ‘워낭소리’ 뭐길래

[관련기사]워낭소리 고영재 PD는 괴롭다… 수익금 배분 등 헛소문 섭섭

[관련기사]독립다큐 ‘워낭소리’, 60만 관객 돌파

[관련기사]‘워낭소리’ 숨은 흥행 공신 고영재 프로듀서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