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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총무 이목희 씨
입력
|
2008-12-2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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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김형민)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2009년도 제56대 총무에 이목희(50·사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선출했다.
이목희 신임 총무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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