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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는 데이비드 럭(사진)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럭 신임 회장은 30년 이상 항공 분야에서 일했으며 이 가운데 27년을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일한 아시아 전문가다.
럭 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윌리엄 오벌린 현 회장의 뒤를 이어 1년 임기를 시작한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럭 신임 회장은 30년 이상 항공 분야에서 일했으며 이 가운데 27년을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일한 아시아 전문가다.
럭 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윌리엄 오벌린 현 회장의 뒤를 이어 1년 임기를 시작한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