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왼쪽)과 김석훈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제작 싸이더스FNH, 배우마을) 언론시사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즐거운 듯 눈을 맞추며 웃고 있다.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조선시대 주먹들이 ‘명월향’이라는 기방을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물로 12월 4일 개봉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이정재,김옥빈 주연의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시사회 속으로
[화보]이정재-김석훈-김옥빈 주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현장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