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앵커 정세진과 이윤희를 비롯해 전복수 KBS 2TV 뉴스 제작 팀장 등이 참석했다.
개편을 맞이하여 한국 최초의 더블 여성 앵커 체제로 진행 되는 '8시 뉴스타임'은 오는 11월17일부터 방송된다.
촬영·편집=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