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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연맹, 혼혈선수에 문호 개방

입력 | 2008-11-06 02:58:00


한국농구연맹(KBL)은 5일 이사간담회를 열고 프로선수층 확대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혼혈선수에게 문호를 개방하기로 했다. 이로써 그리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토니 애킨스, 오리온스 이동준의 형 에릭 산드릭 등이 국내에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 KBL은 이들 ‘하프코리안’에 대해선 별도의 드래프트를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