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도메인등록업체인 후이즈의 이청종 대표 등 중소기업인 24명을 ‘모범 중소기업인 멤버십’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멤버십에 선정된 중소기업인은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참여도와 성과가 높다는 것을 뜻한다. 이들은 중진공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우선권을 받고 연수 부담금을 할인받는 등 2년간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
이 멤버십에 선정된 중소기업인은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참여도와 성과가 높다는 것을 뜻한다. 이들은 중진공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우선권을 받고 연수 부담금을 할인받는 등 2년간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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