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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청약접수 8곳, 당첨자 발표 2곳, 당첨자 계약 12곳, 모델하우스 개관 3곳 등이 예정돼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8일 동부건설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서 ‘센트레빌4차’의 청약을 받는다. 총 215채로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2009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날 강북구 미아동에서 ‘송천센트레빌’의 청약도 받는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은평구 불광동에서 ‘북한산힐스테이트 7차’의 청약을 받는다. 총 1070채 중 231채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3,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가깝다.
30일 롯데건설은 중구 회현동에서 ‘남산롯데캐슬 아이리스’의 청약을 받는다. 총 386채로 단지에서 남산이 보이는 것이 장점.
31일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택지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