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는 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제56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향군 관계자는 “재향군인의 날 당일인 8일 다른 행사가 있어 9일 기념식을 열기로 했다”며 “각 시도회 및 시군구회에서는 8일을 전후해 경축 기념행사를 열고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향군 관계자는 “재향군인의 날 당일인 8일 다른 행사가 있어 9일 기념식을 열기로 했다”며 “각 시도회 및 시군구회에서는 8일을 전후해 경축 기념행사를 열고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