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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남성 그룹 2PM의 리더 재범이 부상에도 불구, 깁스 상태로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
재범은 추석 연휴를 앞둔 11∼12일 이틀간 팔목에 깁스를 한 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7일 SBS ‘인기가요’의 사전 녹화 도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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