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순재와 김자옥이 중국과 미얀마 돕기 긴급구호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운동본부측은 29일 “국민적 관심과 모금 참여를 일으키기 위해 국민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순재와 김자옥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2월 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물품과 현금모금 등을 통해 중국과 미얀마 돕기에 앞장 설 예정이다.
[관련기사]이순재-김자옥, 중국 미얀마 돕기 팔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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