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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가 주최하는 2008 동아미술제 전시 기획 공모에서 김태은(38·사진) 씨의 ‘집-기억’이 당선작으로 26일 선정됐다.
‘집-기억’은 화가와 미디어 설치작가들이 참여해 영화적 내러티브를 미술에서의 ‘재현’과 연관시키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다.
당선작은 상금 500만 원과 전시 지원비를 받는다. 시상식과 전시는 9월 초 일민미술관에서 열린다.
고미석 기자 mskoh119@donga.com
‘집-기억’은 화가와 미디어 설치작가들이 참여해 영화적 내러티브를 미술에서의 ‘재현’과 연관시키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다.
당선작은 상금 500만 원과 전시 지원비를 받는다. 시상식과 전시는 9월 초 일민미술관에서 열린다.
고미석 기자 mskoh1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