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요정 코니가 천상의 목소리를 선사한 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화보]세계를 전율시킨 여섯살 노래 요정 ‘코니 탤벗’ 기자회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