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스타 박현빈이 MBC ‘무한도전’ 중국편의 특별 게스트로 참가했다.
박현빈은 20일 ‘무한도전’ 제작진 후발대와 함께 중국으로 떠나 1박2일 일정으로 네이멍구 사막지대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등 ‘무한도전’ 출연진과 함께 황사방지 작업에 참여했다.
앞서 ‘무한도전’에는 조인성, 박휘순 등이 게스트로 나선 바 있다.
‘무한도전’ 중국 편은 29일 전파를 탄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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