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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 MBC 사장으로 취임한 엄기영 전 뉴스데스크 앵커가 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MBC 본사 D공개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사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엄기영 MBC 신임 사장은 앞으로 3년간 MBC의 살림살이를 책임진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엄기영 전 앵커 ‘MBC 신임 사장’ 취임식
엄기영 MBC 신임 사장은 앞으로 3년간 MBC의 살림살이를 책임진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엄기영 전 앵커 ‘MBC 신임 사장’ 취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