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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록그룹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36)과 화촉을 밝힌 7살 연하의 신부 정애화(29) 씨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입장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이정석 대한언론인회 명예회장의 주례, 안정현 아나운서와 뮤지션 남궁연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축가는 가수 윤도현이 불렀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13일 인도네시아의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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